지금까지 양금을 위해서 해온 일
* 양금 악기개량 (8종류의 양금을 개량)
* 최초 전자양금, LED양금 만듬
* 여러 대학교에 정식 양금 전공이 생김
(고등학교, 학사, 석사, 박사,유학생)
* 여러 악단에 양금 연주자가 생김
* 네이버 직업란에 양금 연주가 란 직업 만듬
(2년간 요구하여 만듬)
* 최초로 세계양금협회에 한국 국기를 걸어줌
* 최초 아시아 양금축제 개최
* 최초 세계양금축제 개최
* 최초 양금대회 개최
* 한국양금협회 만듬
* 한국양금협회 세계양금협회에 등록
* 양금 독주곡, 중주곡, 협연곡 만듬
* 양금 산조 만듬
* 양금 교측본, 악보집 만듬
(곧 출시 예정)
* 양금 앨범 만듬
이 정도면 양친자(양금에 미친 자)라고 볼수
있겠죠?^^
올해 이 결실이라고 볼 수 있는
세계양금축제가 한국에서 개최 되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.
2013년 처음 세계양금협회에 한국 국기를 걸어 준 이후 꼭 한국에서 열고 싶다고 생각하였는데 10년만에 한국에서 개최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.
정말 정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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